지지선, 저항선 그리고 박스권 까지

차트의 상황을 잘 말해주는 단어로 이해하기가 참 쉽습니다. 간략하게 뜻과 의미 그리고 각 단어의 상황마다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지지선, 저항선만 잘 파악해도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지지선, 저항성, 박스권

저항선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돌파하지 못하는 한계를 저항선이라고 합니다. 한번 주가가 저항선에 부딪히면 계속해서 그 주가에 도달했을 때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일단 저항선이 뚫리게 되면 당분간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항선을 뚫기 위해서는 시장 참여자의 대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모멘텀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현재(2020년12월) 코로나 백신 출시로 인해 저항선을 뚫고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만약 백신이 아니고 진단키트를 유지했다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못해 코스피 2600선에서 저항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지선

저항선에 대칭되는 개념으로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 선을 지지선이라고 합니다. 시장에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투자자들이 좋은 회사 혹은 주가에 비해 가격이 싼 회사라고 생각하는 종목에 이러한 현상을 보입니다. 이러한 회사는 기억해두었다가 지지선이 오면 매수하고 상승하면 다시 매도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올해(2020) 3월 모두 경험했듯이 한번 지지선이 무너지면 상황이 심각해집니다.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지선이 무너지게 되면 다음 지지선을 구축하기 위해 원인을 분석해야 합니다.

박스권

박스권은 증권시장에서 저항선과 지지선으로 형성되는 차트가 일정 기간 지속되면서 어느 방향으로도 뚫리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렇게 시장이 평범할 때는 큰 투자 욕심보다는 3가지 형태의 투자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초단타 형태로 뉴스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흐름의 규칙을 보고 현금과 주식 비중을 그 규칙에 따라 조절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매수 또는 매도를 한 후 큰 추세가 올 때까지 대응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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