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그레이엄 가치투자 아버지, 워렌 버핏 스승

유명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뛰어난 선생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워렌 버핏에게도 좋은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바로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입니다. 워렌버핏하면 가치투자를 많이 떠올립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이하 벤저민)은 1894년생으로 역사상 수많은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1976년 생을 마감했습니다. 벤저민은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하고 자산 운용사의 파트너로 일했습니다. 그러다 1929년 주식폭락을 경험하면서 이 실패를 통해 가치투자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현재 기업의 재무제표를 기반하여 기업을 평가하는 기본분석은 벤저민이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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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은 컬럼비아대학에서 교수직을 했었는데, 이때 제자로 워렌버핏이 있었습니다. 워렌버핏은 벤저민의 투자 철학에 큰 영감을 받아 정식적인 지주로 삼게 됩니다. 그는 항상 기업의 내재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워렌버핏이 강조하는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그의 회고록을 살펴보면 한 가지 재밌는 얘기가 있습니다. 직장을 다닐 때 무능한 직원이 부모를 잘 만나 승승장구하고 성실하고 유능한 이가 망하는 것을 보고 세상일은 알 수 없다고 회고한 내용이 있습니다. 요즘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벤저민이 이러한 얘기를 그 당시 누군가에게 했을 때 “너는 노력을 안 해”, “더 노력해야 해” 등 흔히 요즘 꼰대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벤저민이 쓴 책인 현명한 투자자(The Intelligent Investor)는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투자의 정석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워렌버핏 외에 많은 투자 전문가들에게 영향을 미쳤기에 “월가의 학장님”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월가(Wall Street)는 뉴욕시 맨해튼 남부에 위치한 거리로 금융기관이 집중되어 있고 뉴욕 증권거래소의 소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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