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운동 언제까지 갈까? 미국증시는 경고

국내 한국경제언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에서 뉴욕 증시가 향후 몇 달 안에 최소 10% 이상 조정받을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주식을 지금 팔고, 조정이 오면 새로운 매수 기회를 찾으라는 것이 모건스탠리의 조언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는 “별다른 이유 없이도 상승장 추세가 너무 오래됐다.”라고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최고 투자책임자가 언급했습니다.

모건스탠리 주식 상황
모건스탠리 “많이 오른 주식 팔아라”

그렇다면 한국 주식시장은 어떻게 될까?

대한민국은 대부분의 GDP(국민총생산)가 수출의존형 산업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미국증시의 영향을 기본적으로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증시가 좋지 못해 돈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면 산업의 정상적인 경영이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미국증시가 기침하면 한국증시는 감기에 걸린다”

외국 투자가들은 미국의 금융기관과 긴밀히 연결이 되어있는데, 주식시장이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금 혹은 안전자산의 비율을 늘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국내 기관은 그 상황을 뒤는게 쫓아가고 국내의 개인 투자자들은 더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물론 요즘엔 개인투자자가 시장을 이끌고 영리하게 운영하며 정보도 많고 빠르게 얻어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장의 시간이 다름으로 그에 따른 피해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증시가 하락하게 되면 국내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은 더 큰 심리적 압박을 받게 됩니다. 그날 밤 미국증시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하기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손절매 원칙에 따라 너도 나도 매물을 풀어 놓기 때문에 하락폭이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최근 상황은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된 날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은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아 일명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는 개인 주식투자 열풍이 유동성을 극대화 시킨 것입니다.

동학개미운동 VS 미국증시 커플링

미국 증시처럼 국내 코스피도 역대 최고점을 달성한 만큼 조정에 대한 대비와 아직도 몇십조원의 예탁금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단합 중 선택해야 되는 시간이 정말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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